전남과 전북 등 호남지역도 이미
'고령사회'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호남지역 경제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광주와 전남.북 등
호남지역 전체인구 520만 명 가운데
65세 이상 노령인구 비중은 14.8%로
고령사회 기준 14%를 넘어섰습니다.
이 같은 노령인구 비중은 2000년 10.5%보다
8년만에 4.3%포인트 늘어난 것인데
전남이 가장 높은 19.3%로 20% 이상인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고
전북 15.7%, 광주 8.1% 입니다.
호남에서는 해마다 3만에서 5만 명의 청년이 취업을 위해 고향을 떠나는 것으로
한국은행은 집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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