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이 이른바 `돈 되는'
VIP실이나 특실, 1인실 비율은 많이
보유하면서도 5인실 이상인 기준병상 설치에는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황우여에 따르면
전대병원은 VIP실과 특실, 1인실의 비율이
전체 병상의 8.7%로
국립대 병원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국민건강보험법상 50% 이상 갖추게 돼있는 5인실 이상 병실은 50.1%로
국립대병원 가운데 최하위권이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또, 지난 상반기에만
87건의 진료비를 부당 청구했다가
환자들에게 4천1백만원의 진료비를
환불해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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