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법 형사 합의1부는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같은 정당 후보의
선거운동을 돕기 위해
경로당에 음식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광주 서구의회 송모 의원과 정당원 50살
김모씨에 대해 벌금 8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송 의원은
4.29 재보궐 선거를 앞둔 지난 4월,
광주시 풍암동 한 아파트 경로당에
김씨가 단장으로 있는 봉사단과 함께 찾아가
떡과 과일을 제공하며 재보궐선거 후보를
소개하는 등 모두 9차례에 걸쳐
35만여원 어치의 음식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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