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유방암 예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0-21 12:00:00 수정 2009-10-21 12:00:00 조회수 0

(앵커)

여성에게 있어 유방은

젊어서는 여성미의 상징으로

결혼 후에는 아이에게 안식과

영양을 주는 아주 중요한 기관입니다.



그럼에도 국내 여성암 중

발병률 1위는 다름 아닌 유방암입이다.



이번주 건강소식은 유방암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수칙에 대해 알아봅니다.



(기자)



유방암은 미국이나 유럽에서 많이 발생하는

서구병으로 서구의 발생률이 우리나라보다

5배 정도 더 많습니다.



원래 암이라고 하는 것은 노령화되면서

60대와 70대에 많이 발생하는데

최근 우리나라의 특징을 보면

주로 30,40대의 젊은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로 밥이나 된장국,

김치나 나물, 콩 종류를 먹고 살았을 때 보다

최근 서구식으로 식생활이 바뀐 것에 원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대표적인 위험요소가 많은

튀긴 음식이나 빵, 고기 같은 음식은

피하는 게 유방암 예방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또, 유방암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자가검진입니다.



유방암 자가 검진은 매월 1회 생리가 끝난 후 1주일 이내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가 검진 할 때 멍울이 만져지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여

조직검사 등을 통해

암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기발견과 진단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자

치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1년에 한번 정도 병원에 가서

정기적으로 검진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지금까지 건강소식이었습니다.



취재협조 김권천 조선대병원 교수

영상취재



◀ANC▶

◀END▶

◀V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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