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에스케이를 꺾고
한국시리즈 3승째를 올렸습니다
대망의 한국시리즈 우승까지는
이제 단 1승만을 남겨두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한국시리즈 열 번째 우승을 향한
호랑이 군단의 진격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3,4차전을 내리 내주고 주춤했던 기아
그러나 홈 구장과 다름없는 잠실에서
다시 힘을 냈습니다.
3:0의 완승, 승부처는 6회였습니다.
기아는 1사 2루의 득점 기회에서
4번 최희섭의 우전 적시타로 두 번째 득점을
올리며 완전히 승기를 잡았습니다.
이어 상대의 수비 실책까지 나오면서
석 점째를 올려고 승부는 이때 사실상
갈렸습니다.
기아는 이에앞서 3회말,
이용규의 스퀴즈 번트로 천금같은 선취점을
뽑는 데 성공해 경기를 수월하게
풀어갈 수 있었습니다.
선발 로페즈는 이닝 동안 에스케이 타선을
*실점으로 막는 완벽투로 5차전 승리의
1등 공신이 됐습니다.
오늘 승리로 기아는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앞서나가며, 남은 2경기에서 한 경기만 이겨면
대망의 한국시리즈 패권을 차지하게됩니다.
(조현성)
한국시리즈 불패 신화를 이으며
12년만의 우승을 이루기까지는 이제 단 1승만이
남았습니다.
호랑이들의 포효가 내일 이 곳 잠실벌에서
다시 한 번 울려퍼지기를 기대해봅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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