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무등산 공원 확대 추진(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0-22 12:00:00 수정 2009-10-22 12:00:00 조회수 0

(앵커)

무등산의 공원 면적을

두배 이상 늘려야한다는 용역결과가 나왔습니다



원효사 근처 상가와 숙박시설은 이전해서

생태를 복원해야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지난 1972년 지정된 무등산 도립공원을

두 배 이상 확대해야한다는

연구 용역 결과가 제시됐습니다.



(c.g)

/현재 30.23제곱 킬로미터인 공원의 면적을

68.76 제곱킬로미터로 늘려야한다는 것입니다./



공원으로 지정되지 않은 지역에서

발견되고 있는 천연기념물과 희귀 동식물들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무등산 탐방객의 80% 이상이

공원면적 확대에 찬성하는 것으로조사됐습니다.



(인터뷰)-호남대 교수'무등산보호를 위해 필요'



'무등산공원계획 변경'에대한 시민설명회에서는

원효사 집단 시설지구를 정비해

생태환경을 복원해야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지은 지 30년이 넘는

낡은 상가와 숙박시설들을 철거한 뒤

충장사 근처 부지로 이전해야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상인들의 동의를 얻어내야하는데다

사유지가 많아 사업 추진에 진통이 예상됩니다.



특히 공원 면적을 늘리기 위해서는

담양과 화순 등 전남권 자치단체와 협의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인터뷰)최현주'인접 시군과 잘 협의하겠다'



무등산 보호를 위해 공원 면적을 늘리고

생태 환경도 복원하겠다는 광주시의 계획이

순조롭게 추진될 것인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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