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무등산의 공원 면적을
두배 이상 늘려야한다는 용역결과가 나왔습니다
원효사 근처 상가와 숙박시설은 이전해서
생태를 복원해야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지난 1972년 지정된 무등산 도립공원을
두 배 이상 확대해야한다는
연구 용역 결과가 제시됐습니다.
(c.g)
/현재 30.23제곱 킬로미터인 공원의 면적을
68.76 제곱킬로미터로 늘려야한다는 것입니다./
공원으로 지정되지 않은 지역에서
발견되고 있는 천연기념물과 희귀 동식물들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무등산 탐방객의 80% 이상이
공원면적 확대에 찬성하는 것으로조사됐습니다.
(인터뷰)-호남대 교수'무등산보호를 위해 필요'
'무등산공원계획 변경'에대한 시민설명회에서는
원효사 집단 시설지구를 정비해
생태환경을 복원해야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지은 지 30년이 넘는
낡은 상가와 숙박시설들을 철거한 뒤
충장사 근처 부지로 이전해야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상인들의 동의를 얻어내야하는데다
사유지가 많아 사업 추진에 진통이 예상됩니다.
특히 공원 면적을 늘리기 위해서는
담양과 화순 등 전남권 자치단체와 협의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인터뷰)최현주'인접 시군과 잘 협의하겠다'
무등산 보호를 위해 공원 면적을 늘리고
생태 환경도 복원하겠다는 광주시의 계획이
순조롭게 추진될 것인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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