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교사, 시 교육청 전입 기준 반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0-22 12:00:00 수정 2009-10-22 12:00:00 조회수 3

전남지역 교사들이

광주시 교육청의 전입 기준안이 불합리하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과 전남지역 교사들에 따르면

교원정원 배정방식이 변경되면서

내년 3월 신학기부터 전남지역 일선 학교에서

190명의 교사가 광주로 전입됩니다.



이에 따라 시 교육청은 이번 전입 대상에서

고과가 높은 도서벽지 근무자나

경력이 많은 교사를 배제하고

젊은 평교사만 받겠다는 기준안을 마련했습니다



이같은 방침이 알려지면서 전남지역 교사들은

시 교육청이

광주지역 교사들의 승진을 위해서

고과가 높은 전남 교사를 받지 않는 것이라며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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