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교사들이
광주시 교육청의 전입 기준안이 불합리하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과 전남지역 교사들에 따르면
교원정원 배정방식이 변경되면서
내년 3월 신학기부터 전남지역 일선 학교에서
190명의 교사가 광주로 전입됩니다.
이에 따라 시 교육청은 이번 전입 대상에서
고과가 높은 도서벽지 근무자나
경력이 많은 교사를 배제하고
젊은 평교사만 받겠다는 기준안을 마련했습니다
이같은 방침이 알려지면서 전남지역 교사들은
시 교육청이
광주지역 교사들의 승진을 위해서
고과가 높은 전남 교사를 받지 않는 것이라며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