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V10...1승만 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0-22 12:00:00 수정 2009-10-22 12:00:00 조회수 1

<앵커>
기아 타이거즈가 어제 5차전 승리로
12년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기아는 오늘 6차전에서는
에이스 윤석민을 내세워
한국시리즈를 마무리하겠다는 각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 로페즈의 포효 **

기대를 훨씬 뛰어넘은 눈부신 완봉 역투

한국시리즈 최종 승패의 분수령이 될 5차전에서
용병 로페즈가 기아에 천금같은 승리를
선사했습니다.

타선에서는 꾀돌이 이용규의 개구리 번트가
빛났습니다.

3,4차전, 선취점을 뺏기며
끌려가는 경기 끝에 2연패를 당했던 기아였기에

이용규의 스퀴즈 번트로 얻은 선취득점은
승부의 추를 기아쪽으로 기울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INT▶

오늘 6차전 선발은
2차전에서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의 1등 공신이 됐던 윤석민,

이에맞서 에스케이 역시 2차전에서 호투했던
송은범을 내세울 예정입니다.

하지만 호랑이들은 상승세를 탄 팀 분위기와
잠실구장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등에 업고
오늘 경기에서 12년 묵은 한을 풀겠다는
각옵니다.

◀INT▶

(조현성) 5차전의 완승을 통해 힘의 우위를
확인한 기아, 오늘 6차전까지 내리 잡으며
한국시리즈를 마무리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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