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16회 김치 문화축제가
오늘부터 열흘 간의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치에 얽힌 우리네 삶의 모습과
김치의 과학적 우수성 등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박용필 기잡니다.
(기자)
전시장 한쪽에 들어선 작은 시골 마을.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은
옹기종기 모여 앉아 김장을 담그고,
아이들은 앞뜰에서 즐겁게 뛰어 놉니다.
그 옛날 김장철, 외갓집 풍경을 묘사한
닥종이 모형은 '김치는 문화다'라는
올해 김치 문화 축제의 주제를 잘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김치를 단순한 식품이 아닌
우리 문화의 아이콘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김치 상품이 전시되는
김치 산업관 외에,
김치 주제관과 문화관을 중심으로
김치 일러스트와 생태모형등이 소개돼
김치에 얽힌 우리네 삶의 모습이
선보여질 계획입니다.
또, 김치의 의학적 과학적 우수성을 부각시켜
카레와 후추 같은 세계적인 건강 식품으로
자리매김 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다음달 1일까지 염주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늘 오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 동안의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엠비씨 뉴스 박용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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