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기후 변화와 자원,환경위기의 시대가 오면서
녹색 성장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녹색 성장을 선점한 광주,전남은
핵심인 탄소배출권 거래소 유치로
파급 효과를 높이는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GRDP, 지역내 총생산이 7% 정도로
전국에서 가장 경제 규모가 취약한 광주,전남..
** (그래픽) **
그러나 에너지 소비량은 3천 5백만 TOE로
전국 에너지 소비량의 19.4%에 이르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의무 감축 방안이 논의되는
온실가스 배출량과 소비량도 상대적으로 높아,
탄소 배출권 거래가 도입될 경우
가장 큰 타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반면에 태양광과 풍력, 바이오 등
신재생 에너지 생산량이 27%로 가장 많고 ...
관련 분야를 일찌감치 선점해 녹색 기술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발판을 놓고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 인터뷰 : 김태기 전남대 경제학부 교수 >
중요한 것은 이런 녹색 기술과 산업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지역 미래를 담보하는 것입니다
혁신도시와 J프로젝트 예정지 등을
탄소 제로도시로 만드는 등, 지역 경제를
저탄소 경제구조로 개편하는 작업이
요구됩니다
동북아 녹색금융 허브의 중심이 되는
탄소 배출권 거래소의 유치도 핵심입니다.
< 인터뷰 : 김종선 광주대 부동산*금융학 >
이와함께 호남권 선도산업인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 대한 집중 투자와 함께
녹색 성장이 성공적으로 뿌리내리도록
지자체와 기업,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도
절실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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