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의
인력과 운영예산이 대폭 감축돼
전당의 기능이 위축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문화중심도시 추진단은
문화전당의 재정 자립도를 강화하기 위해
전당 개관과 관련된 운영예산을
당초 천 466억원에서 859억원으로
42% 삭감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전당을 운영할 인력도 462명에서 296명으로
36%가량을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문화관광부는 경제적인 논리에 따라
예산을 재조정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자체를
축소하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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