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아파트 우유투입구를 이용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39살 이 모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 8월 5일 오후
광주시 금호동 51살 조 모씨의 아파트에 침입해 2천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30차례에 걸쳐 2억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소형 거울을 이용해 만든 장비로
아파트 우유투입구를 통해 잠금장치를
해제하는 수법을 썼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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