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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산업인 농업 분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엿볼 수 있는
대한민국농업박람회가 개막됐습니다.
올해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서
주로 친환경을 주제로 전시관이 꾸며졌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호박의 일종으로 100킬로그램이 넘는 동아.
달걀 크기만한 왕대추.
무와 양배추를 접붙인 무양배추.
크기와 모양, 빛깔 모든 면에서 이색적인
농산물 천 3백점이 관람객의 눈길을 끕니다.
(인터뷰)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미래농업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첨이
맞춰진 이번 박람회에는
전남 21개 시군에서 350종,
7만 5천점의 농특산물을 출품했습니다.
(인터뷰)
특히 올해는 녹색성장을 위해서
각종 친환경 농자재와 함께
태양광과 LED, 빌딩농장 등
미래농업의 모델이 처음 소개되고 있습니다.
구아바와 망고 등 열대성 작물과
바이어 에너지 작물을 널리 보급하는 등
2012년 국제 농업박람회를 앞두고
기후 온난화에 대비한
새로운 영농기술도 전시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오는 27일까지 계속되는 농업박람회에서는
누에고치에서 직접 실을 뽑고
전통 방식대로 치즈나 발효유를 만들어 보는 등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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