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오늘 운명의 한국시리즈 7차전을
치릅니다.
기아가 마지막 승부에서
통산 10번째 우승의 위업을 이뤄낼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한국시리즈다운 명승부
하지만 승리의 여신은 호랑이들의
손을 쉽게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2:3, 한 점차의 석패
믿었던 에이스 윤석민의 부진과
타선의 집중력 부족 속에 기아는
끝내 6차전을 내주고 말았습니다.
◀INT▶
오늘 7차전은 더 이상 다음을 기약할 수 없는 마지막 승부,
기아로선 상대 선발 글로버를 얼마나 빨리
끌어내리느냐가 관건입니다.
기아의 선발이 3차전에서 부진한 투구로
패전투수가 됐던 구톰슨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타선의 분발이 어느 경기 때보다 절실합니다.
◀INT▶
모든 선수들이 다 동원될 총력전,
오늘 승부는 결국
한국시리즈 불패 신화를 이어온 호랑이들과
강팀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하고 있는
에스케이의 정신력 싸움이 될 전망입니다.
(조현성)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벼랑 끝 승부
호랑이들이 최후의 순간에 웃고
12년만에 한국시리즈 통산 열 번째 우승의
위업을 달성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엠비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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