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통쾌한 우승..시민 환호(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0-24 12:00:00 수정 2009-10-24 12:00:00 조회수 0

(앵커)

기아 타이거즈의 짜릿한 역전승..

두고두고 잊지 못한 명장면입니다.



마지막까지

기아 타이거즈를 응원하던 시민들은

믿기지 않는 역전승에 환호성을 터뜨렸습니다.



이계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한국시리즈 7차전

그것도 9회말까지 이어지는 숨막히는 경기.



텔레비젼 앞에 자리한 시민들은

한 순간도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 합니다.



명장면이 펼쳐질때마다

여기저기서 환호와 감탄이 이어집니다.



(인터뷰)시민'너무 긴장되고 땀 난다'



12년의 한을 푸는

9회말 끝내기 홈런 한 방이 터지는 순간.



너나 없이 하나돼

짜릿한 역전승의 기쁨을 함께 합니다.



(인터뷰)-시민' 너무 좋아요..기아 기아'



해태에 이어

기아 타이거즈로 구단 이름이 바뀌는 세월동안,



'타이거즈의 V 10 신화'를

애타게 기다려왔던

야구팬들의 감격과 환희는 더 컸습니다.



(인터뷰)시민 '옛날 해태 시절 정말 좋았다'



끈질긴 승부끝에 터진 역전 홈런은

취업난에다 경기불황으로

답답했던 마음도 한방에 날려보냈습니다.



(인터뷰)시민' 야구가 있어 행복하다'



잠실벌에서 전해진

타이거즈의 한국 시리즈 제패 소식..



광주*전남 곳곳을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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