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제 야구 팬들은 물론 지역민들의 관심은
새 야구장 건립 문제로 쏠리고 있습니다.
돔구장으로 추진될 새 광주 야구장건립 계획은
오는 29일쯤 광주시와 대구시가
공동으로 시공사와 MOU를 체결하면서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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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발표될 예정인
새 광주 야구장 건립 계획은 일단
돔구장을 짓는 방안이 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씽크
공동으로 돔구장 건립 계획을 추진중인
광주시와 대구시는 최근
국내 굴지의 모 기업을 시공사로 선정하고
MOU를 체결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OU 체결식은
박광태 광주시장과 대구시 부시장 그리고
시공사 대표와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9일쯤 서울에서 개최될 것으로 보입니다.
씽크
MOU가 체결되면 다음달부터 2달동안
구체적인 수익성 분석 작업이 실시되고
내년 초부터는 환경영향 평가와 토지 수용등의
행정 절차가 시작됩니다.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면
오는 2012년부터 공사에 들어가
이르면 오는 2013년 말,늦어도 2014년에는
새 야구장이 완공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야구장 건립 계획이 발표된 이후
야구장 형태나 추진 방식을 놓고 논란이
불거질 경우는 일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신도시 개발 개념으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는
광주시의 돔구장 건립 계획을
시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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