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8시쯤
광주시 북구 동림동 빛고을로에서
김 모씨의 아벨라 승용차가
갓길에 주차돼 있던 화물차를
들이받아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3명 가운데
나이를 알 수 없는 승용차 운전자 김 모씨와
김씨의 부인이 숨졌고
김씨의 아들은 현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이 위독한 상태입니다.
경찰은 운전자 김씨가 갓길에 주차돼 있던
화물차를 피하지 못하고 들이받아 화재가 난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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