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로에서 승용차 화재로 2명 사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0-25 12:00:00 수정 2009-10-25 12:00:00 조회수 1

오늘밤 8시쯤

광주시 북구 동림동 빛고을로에서

김 모씨의 아벨라 승용차가

갓길에 주차돼 있던 화물차를

들이받아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3명 가운데

나이를 알 수 없는 승용차 운전자 김 모씨와

김씨의 부인이 숨졌고

김씨의 아들은 현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이 위독한 상태입니다.



경찰은 운전자 김씨가 갓길에 주차돼 있던

화물차를 피하지 못하고 들이받아 화재가 난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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