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미래를 쐈다"(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0-26 12:00:00 수정 2009-10-26 12:00:00 조회수 0

<앵커>
드라마같은 우승으로
프로 야구사를 다시 쓴 기아 타이거즈

팬들은 이제 기아가
해태 시절에 이어 또 한 번의 전성기를
열어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특히 아기 호랑이들의 눈부신 성장은
기아의 미래를 더욱 밝게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나지완*안치홍 홈런 이펙트)

패색이 짙던 7차전,
호랑이들은 홈런 세 방으로
숙적 에스케이를 무너뜨렸습니다.

그리고 홈런의 주인공들은 공교롭게도
모두 1,2년차의 아기 호랑이들이었습니다.

◀INT▶ 나지완

19살, 고졸 신인 안치홍,

나지완에 가려 상대적으로 빛은 덜 났지만
안치홍을 이번 한국시리즈 우승의 숨은
공신으로 꼽는 이들도 적지않습니다.

공격은 물론 특히 결정적인 순간마다 보여줬던
안정적인 수비는, 기아의 미래라고 불리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한국시리즈처럼 큰 무대를 거친
두 선수는 더 이상 아기호랑이일 수 없습니다.

◀INT▶ 허구연

또 이번 시리즈에서 3차례나 등판하며
제 몫을 톡톡히 해낸 양현종 역시 불과 21살의 젊은 피라는 점도 기아의 미래를 낙관하게
해줍니다.

◀INT▶ 윤승옥

저력과 투혼으로 이뤄낸
한국시리즈 10번째 우승의 신화

그리고 이번에 확인된
아기 호랑이들의 눈부신 성장이
타이거즈의 새로운 신화 창조를 기대하게합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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