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고법 민사1부는
건축용 단열재 판매업체인 S사가
보험사를 상대로 낸
보험금 지급소송 항소심에서 보험사는
S사에 20억여원을 지급하라는 1심 판결을
취소하고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S사가 만드는
건축용 단열재의 주요 재료는 인화성이 높아
보험사가 계약을 제한하기도 한다며
S사가 불에 잘 타지 않는 섬유를 넣어
난연재를 만든다고 설명한 것은
명백한 허위라고 판시했습니다.
S사는 2007년 광주시 안청동 공장에서
불이 난 뒤 보험금 지급을 거절당하자
소송을 제기해 1심에서는 20억여원의
지급 판결을 받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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