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수사과는 환경문제를 기사화할
것처럼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로
전남 동부권 지역신문 기자 55살 신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해 2월 여수 율촌산단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 찾아가 협찬을 요구해
55만원을 받는 등
지난 2007년부터 2년동안 22차례에 걸쳐
천 900여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신씨가 광양만권 자유구역청 출입 기자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비산 먼지나 악취 등 환경문제를 트집 잡아
돈을 뜯어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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