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사이비 기자 구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0-26 12:00:00 수정 2009-10-26 12:00:00 조회수 1

광주지검 수사과는 환경문제를 기사화할

것처럼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로

전남 동부권 지역신문 기자 55살 신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해 2월 여수 율촌산단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 찾아가 협찬을 요구해

55만원을 받는 등

지난 2007년부터 2년동안 22차례에 걸쳐

천 900여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신씨가 광양만권 자유구역청 출입 기자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비산 먼지나 악취 등 환경문제를 트집 잡아

돈을 뜯어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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