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병원과 대학교 등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30살 윤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윤씨는 지난 23일 낮 1시쯤
광주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50살 신 모씨의 승용차에서
현금 150만원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10차례에 걸쳐
375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윤씨는 승용차 열쇠구멍에 가위를 넣어
강제로 문을 열고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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