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V10 경제계에 훈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0-26 12:00:00 수정 2009-10-26 12:00:00 조회수 1

(앵커)



12년만에 한국 시리즈를 제패한

기아 타이거즈가

광주 경제에 훈풍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기아차와 유통업계가

발빠르게 우승 마케팅에 나서며

판촉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기아 타이거즈가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면서

가장 짭짤한 재미를 본 건

역시 모기업인 기아차입니다.



TV 야구중계 등으로

간접 광고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신차 효과가 더해지면서

현재 내수시장 점유율을 30.1%까지 높였습니다.



1994년 이후 15년만에

연간 점유율 30%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는 겁니다.



이를 위해서 기아차는

이달말까지 대부분의 차값을 10만원씩 깎아주고

다음달 선보이는 신차 판매에도

타이거즈의 우승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INT▶



유통업계도

우승 마케팅을 활용한 판촉전에 나섰습니다.



광주 신세계와 롯데, 현대 백화점은

기아의 우승을 축하하는 뜻에서

다음달 1일까지 한정된 특가 상품을

최고 50% 까지 할인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INT▶



또 기아 28년사 사진전과

선수 팬 사인회, 치어리더 공연 등

우승 이벤트도 다양하게 마련합니다.



타이거즈의 12년만의 우승이 극적이었던 만큼

타이거즈를 활용하는 마케팅과

특수 기대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SYN▶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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