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도내 최고값 제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0-26 12:00:00 수정 2009-10-26 12:00:00 조회수 1

◀ANC▶

추곡 수매가를 놓고 농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순천 농협이

도내 최고 수준의 추곡 선지급을 결정했습니다.



당초 제시안 보다 크게 상향된 것이어서

농민회측의 수용 여부가 주목됩니다.



보도에 양준서 기자//

◀END▶



순천농협이 이달중순

농민회측에 제시한 추곡 선급금은

40kg 가마당 4만5천원선,



이에대해 농민회측은 올해 추곡 선급금을

지난해 수준인 5만3천원까지

보장해줄 것을 요구해왔습니다.



추곡 선급금이

시중 쌀값을 좌우하는 기준이되고 있는 만큼

농협측이 적자폭을 키워서라도

선급금 지급수준을 높여한다는 것입니다.



◀INT▶ 오옹묵 농민회 회장



순천농협은 이에따라

재차 소집된 RPC 운영위원회에서

도내 최고수준인 가마당 5만천원에

추곡 선급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STAND-UP)

여기에 농가들이 부담해야 할

가마당 천2백원 가량 소요되는 건조비를

순천농협측이 부담한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농민회가 제시한 5만3천원대에

근접한 수준이라는 게 농협측의 설명입니다.



이에반해 광주,전남지역 대부분의

미곡종합처리장의 경우

4만7천원에서 4만9천원선에서

협의가 진행되고 있지만 적자경영을 우려해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순천 농민회측도

건조비 부담까지 포함한

순천농협의 추곡 선급금 제시안에

상당부분 긍정하고 있지만

가마당 5만3천원이라는 외형적 조건에는

미치지 못한 것이어서

향후 수용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준서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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