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광주 주월점 신축이
재추진될 것으로 보여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 남구에 따르면
홈플러스가 남구의 2만 9천 제곱미터 부지에
주월점 신축 계획을 제출해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열고
승인 결정을 내렸습니다.
홈플러스는
2000년부터 주월점 신축을 추진했지만
그동안 광주시가
백운광장 일대의 교통혼잡 등을 이유로
허가를 해주지 않자
규모를 대폭 줄여서
이번에 구청의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하지만 주월점 신축부지 안에
광주시 소유의 부지가 포함돼 있고
인근 재래시장 상인들도 반발할 것으로 보여서
신축 추진이 쉽지만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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