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간 임금협상을 벌이며
갈등을 빚어왔던
광주전남상용직노조와
자치단체 간의 임금협상이 타결됐습니다.
서구를 제외한 광주 4개구는
도로보수와 하수준설, 녹지관리, 환경미화 등을
맡고 있는 지자체 상용직 근로자들의
2008년 임금을
총액 대비 1.75% 인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올해 임금에 대해서는
일반직 공무원과 마찬가지로 동결하고
내년에는 호봉제를 도입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광주전남상용직노조는 지난해 10월부터
지자체와 2008년도 임금협상을 벌여왔지만
임금인상률에 대한 의견 차이로
파행을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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