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제조 전문업체인 캐리어가
대규모 구조조정을 계획하고 있어서
노조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캐리어 노사에 따르면
사측은 전체 생산직 근로자 543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280명을 정리해고하기로 하고
다음달 14일까지
정리해고 대상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노조는
지난 2006년 373명을 내보낸 뒤
또 다시 경영난을 이유로
대규모 정리해고를 강행하려는 것은
부실경영의 책임을
노동자에게만 전가하는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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