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주시가 오는 29일 서울에서
대구시, 포스코 건설과 돔 구장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돔 구장이 들어설 부지는 서구 지역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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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만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현재 2곳을 놓고 고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박광태 시장이 29일 야구장 건립 장소를
직접 밝힐 것이라고 말해
이미 부지가 확정됐음을 시사했습니다.
박시장은 그동안
새 야구장의 입지 조건으로
땅값이 저렴한 그린벨트 지역으로
접근성이 좋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도심에서 멀지 않고 큰 도로에서 가까운
그린벨트 지역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후보지는 남구와 서구로 압축됩니다
이가운데 제 2순환도로를 통해
수완.신창지구. 상무신도심, 터미널과
고속도로에서 접근성이 좋은
서구의 그린벨트 지역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씽크
이 지역은
광주 전남 공동 혁신 도시를 이어주고
영산강 개발과도 연계 시킬수 있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분석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서구와 인접한 남구의
일부 지역도 포함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새 야구장 건립 부지가 결정되면
돔구장 건립의 현실성을 놓고 치열한 논쟁과
여론 수렴 과정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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