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돔구장 건립 방안과 관련해
2가지 안을 놓고 막판까지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광태 광주시장은
그린벨트 지역에 상무지구 크기의
복합 테마 타운을 조성하고 그 안에
돔구장을 함께 건립하는 방안과
복합타운은 그린벨트 지역에 개발하고
돔구장은 기존 도심에 따로 짓는 안을 놓고
최종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돔구장을 그린벨트가 아닌 도심지역에 따로
건설할 경우에는 완공 시기가 2년정도 빨라지는
장점이 있는 반면
복합 타운의 시너지 효과는 줄어들게 됩니다.
한편 박시장은 내일
포스코와 투자 양해각서 체결식에 앞서
돔구장 건립 계획을 공식 발표할 인데
돔구장 장소는 땅값 상승 등 투기를 우려해
밝히지 않을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