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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지역통합 여론조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무안반도 찬성과 반대 단체들의 찬반 홍보전도 가열되고 있습니다.
목포에서는 200곳이 넘는 민간,시민단체가
지원역속 결의문을 채택했는가 하면
무안에서는 반대 청원서를 군 의회에
접수했습니다.
장용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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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반도 통합과 관련해 목포시 225개
민간 사회단체가 모여 통합 호소문과
지원을 약속하는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민간 사회단체가 통합에 따른 약속 이행을
보증하겠다는 것입니다.
이 자리에는 서남권 상공인대표까지 가세해
지역 통합을 호소했습니다.
◀INT▶ 주영순 회장/목포상공회의소
"통합 주체는 정치인도 지역의 소수 기득권층도 아닌 주민들이며,통합으로 얻을 수 있는 혜택은
지역 모든 주민들에게 돌아가야 합니다."
또 통합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협의결정하고
의원수도 무안 신안이 목포보다 1명
더 많게 조정한다는 등 17개 항의 결의문을
채택한 서명부를 통합본부에 전달했습니다.
◀SYN▶ 목포시 민간,사회단체대표
"무안기업도시 조기착공,무안공항 활성화,호남고속철도 무안국제공항 경유,새천년대교 확장건설등 지역현안사업을 정부지원으로 최우선
해결한다"
반면 통합반대 단체 움직임도 치열합니다.
무안사랑 포럼 등 통합 반대 단체는
3만 6천5백명의 군민 반대 서명을 담은
청원서를 무안군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무안 전체 유권자의 64%가 서명 했다고
주장합니다.
청원 내용은 군의회가 주민투표 집행정지
신청과 무효확인 행정소송등을 제기할수 있게 안건을 의결해 달라는 것입니다.
통합 찬성과 반대쪽은 자체 여론조사 결과
자신들이 더 유리하다고 강조하며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정부의 통합 찬반 여론 조사는 이번 주말을
전후해 이뤄질 전망입니다.
목포무안신안 지역의 미래를 위한 주민들의
선택 시간이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습니다.
MBC NEWS 장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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