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바다날씨 한 눈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0-28 12:00:00 수정 2009-10-28 12:00:00 조회수 0

◀ANC▶



육지에 비해 관측이 싶지 않았던 바다 날씨를

보다 상세히 알 수 있는 시스템이

전라남도 해안에서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오는 2013년까지 전국 70여 곳 해상으로

확대돼 조업과 항해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전남 진도의 항로표지종합관리소.



파도 높이와 유속,바람과 수온 등 각종 바다날씨 정보가 실시간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C/G]외딴 섬 등대와 바다 한 가운데 설치된

부표 등 15곳에 설치된 관측센서

자료가 휴대전화 통신망과 인공위성 등을

통해 그대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가 1년반의 작업 끝에

국내 처음으로 운용에 들어간 것입니다.



◀INT▶황진익 *시스템 설치업체 관계자*

"..바다 기상 관련 모든 자료들이 곧바로..."



이 시스템은 올해 전남과

인천*평택 해역에 이어 오는 2천 13년까지

230억 원을 들여 전국 75개 해역에

설치됩니다.[반투명 C/G 완제]



많은 곳의 등대와 부표에서 자료를 받기 때문에

보다 상세한 바다 날씨 정보를 볼 수 있게

됐습니다.



◀INT▶김준기 소장 *진도항로표지종합

관리소*

"..기존 기상 관측보다 훨씬 세밀해..."



특히 이 자료는 여객선터미널과 운항중인 선박,

그리고 휴대전화 문자와 자동응답시스템 등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서비스돼 해상 교통

안전에 크게 기여할 전망입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