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백운산 트래킹 각광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0-28 12:00:00 수정 2009-10-28 12:00:00 조회수 0

◀ANC▶

광양 4대 계곡이 가을철 트래킹 코스로

새롭게 알려지고 있습니다.



계곡 산행길은 맑은 계곡물과 가을 단풍이

어우러져 오감만족 체험코스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광양 백운산이 형형색색 가을빛으로

곱게 물들었습니다.



이곳 백운산 중턱 내회마을에서

계곡 트레킹은 시작됩니다.



낙엽은 계곡 물에도 떨어져 융단을 깔아놓은 듯 먼저,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맑고 투명한 계곡은

시원한 물소리로 자연의 음악을 만들어 냅니다.



천신들이 타고 다니는 말이 목을 축였다는

구시폭포,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하는 폭포는

소담스러운 운치가 느껴집니다.



산행객들은 발길을 잠시 멈추고 연신,

카메라 셧터를 눌러댑니다.

◀INT▶



계곡을 따라 난 등산로는 둥근 터널을 만들어

이색적인 풍경을 보여줍니다.



가을 단풍은 햇빛을 받아 제 색체를 뽑내며

앞다퉈 붉게 타들어갑니다.



등산로와 계곡이 다시 만나면

한시간 코스의 트래킹이 모두 끝나고

일상의 고민과 스트레스도 잠시, 사라집니다.



(S/U)원시의 풍광이 살아있는 어치계곡을

따라 걷다보면 말 그대로 자연의 숨결을

직접 느껴볼 수 있습니다.

◀INT▶



한 여름철이면

20만명 이상이 찾는 광양 4대 계곡,



오감만족의 여행 길로 새롭게 부상하면서

가을 산행객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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