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야구팬들의 숙원인 야구장 준공이
2013년 말 쯤엔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광주시는 대구와 공동으로
돔 야구장을 짓기로 하고
포스코 건설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광주와 대구에 돔 야구장을 짓기위해
두 도시와 포스코 건설이 손을 잡았습니다.
오는 2013년 하반기까지
최대 3만석 규모의 돔 구장을 짓기로 하고
투자양해각서를 작성해 서로 교환했습니다.
(효과 짧게)-'감사합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스코 건설은
올해말까지 구체적인 사업계획안을 마련한 뒤
광주시와 협의를 거쳐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인터뷰)-포스코'최대한 노력하겠다.'
돔구장 주변에는
스포츠 레저 시설과 주거 단지를 갖춘
미래형 신도시가 조성될 전망입니다.
개발 방식은 4천억원 규모의
돔구장 건설 비용을 포스코 건설이 부담하고
광주시는 부지 등 적정한 혜택과 함께
필요한 인허가 행정을 지원하게 됩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도시계획 수립 절차를 마무리짓고
2011년 하반기쯤 돔 구장 착공식을
하겠다는 게 광주시의 목표-ㅂ니다.
(인터뷰)-박시장'당연히 돔구장 먼저'
돔구장과 신도시 예정 부지는
땅값 상승 등을 우려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돔구장 건설이 광주에 적절한 지,
시공사에 특혜는 없는 지 등에 대한
반론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를수 있느냐는
올해말 발표될 예정인 포스코건설의 사업계획을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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