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에 유학 온 외국인 학생 가운데
전문대학은 두 명 가운데 한 명이,
4년제 대학은 열 명중 한 명꼴로 학교를 떠나
불법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광주 전남 11개 전문대학 외국인 유학생
614명의 50.7%인 311명이 중도 이탈했고,
4년제 대학 15곳 4천 163명 가운데
12개 대학의 8.6%인 359명이 이탈했습니다.
대학 관계자는 중도이탈 유학생들이
보이스 피싱 등 전화 금융사기 범죄 가담
우려가 높아 불법체류 비율이 일정 수준을
초과하면 대학 입학권을 제한하는 등
할당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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