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전문대 외국인 유학생 절반 '이탈'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0-29 12:00:00 수정 2009-10-29 12:00:00 조회수 2

광주.전남에 유학 온 외국인 학생 가운데

전문대학은 두 명 가운데 한 명이,

4년제 대학은 열 명중 한 명꼴로 학교를 떠나

불법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광주 전남 11개 전문대학 외국인 유학생

614명의 50.7%인 311명이 중도 이탈했고,

4년제 대학 15곳 4천 163명 가운데

12개 대학의 8.6%인 359명이 이탈했습니다.



대학 관계자는 중도이탈 유학생들이

보이스 피싱 등 전화 금융사기 범죄 가담

우려가 높아 불법체류 비율이 일정 수준을

초과하면 대학 입학권을 제한하는 등

할당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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