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 위기...시골 학교 회생 잇따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0-29 12:00:00 수정 2009-10-29 12:00:00 조회수 1

폐교 위기에 내몰렸던 시골 초등학교들이

자구책 마련을 통해 잇따라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광주 동곡초등학교는

어제 광산구 문화예술회관에서 발표회를 열고

방과 후 수업 강화와 무료급식 제공,

통학 버스 운영 등 학교 회생을 위해

노력해온 자구책 등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이 학교는 올해 올해 초 학생 수가 43명까지

줄면서 교육 당국이 폐교를 논의하기에 이르자

주민과 동창회 등의 도움을 받아

학교 살리기 운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에앞서 광주 지산초등학교 북분교가

학생 수 증가로 인해 본교 승격을 눈 앞에

두는 등 시골 학교들의 회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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