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 위기에 내몰렸던 시골 초등학교들이
자구책 마련을 통해 잇따라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광주 동곡초등학교는
어제 광산구 문화예술회관에서 발표회를 열고
방과 후 수업 강화와 무료급식 제공,
통학 버스 운영 등 학교 회생을 위해
노력해온 자구책 등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이 학교는 올해 올해 초 학생 수가 43명까지
줄면서 교육 당국이 폐교를 논의하기에 이르자
주민과 동창회 등의 도움을 받아
학교 살리기 운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에앞서 광주 지산초등학교 북분교가
학생 수 증가로 인해 본교 승격을 눈 앞에
두는 등 시골 학교들의 회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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