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가려움을 호소하는 아이들이 더욱
많아졌는데요.
이번 주 건강소식은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주의해야 할 것 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전문의)
아토피 피부염은 치료만큼이나 집에서의 관리가 중요합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환기를 시키지 않고 생활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토피 피부염에 있어 환기는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환절기에는 피부가 더욱 건조해지므로 가습기 사용으로 일정한 습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가습기를 사용함에 있어 더욱 필요한 것은 철저한 청소입니다.
아이들의 옷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넉넉한 크기의 면제품을 입는 것이 바람직하며 세탁한 후에는 비눗물이 남아 있지 않도록 충분히 헹궈내야 합니다.
햇볕이 좋은 날은 일광소독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낮에 활동하고 밤에는 숙면을 취해야 합니다.
가려움으로 인해 쉽게 잠이 들 수 없지만 낮 동안의 충분한 활동을 통해 밤에는 꼭 숙면을 취하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외출 후에는 간단한 샤워 등으로 피부에 묻은 먼지를 닦아내야 합니다.
목욕을 하는 경우는 10분 이내의 시간으로 하는 것이 좋으며 너무 차거나 뜨겁지 않은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목욕 후에는 반드시 보습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아이의 간접흡연도 주의해야 합니다.
부모가 담배를 피우는 가정의 아이가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2.8배 아토피 발생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담배 연기와 같은 유해물질 자극에 피부염 증상이 심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지금까지 건강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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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협조 아토마음한의원 주정용 원장
영상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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