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 농민들이
쌀값 안정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동시다발적인 나락야적 시위를 벌였습니다.
전국농민회 광주전남 연맹에 따르면
오늘 나주와 화순, 보성 등
전남지역 10여개 시군 농민들이
시군청과 농협 앞에 나락을 야적하고
대북 쌀지원 법제화 등
정부의 쌀값 안정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농민회는 또
농민의 날인 다음달 11일을 전후해서
2차 야적투쟁과 전국농민대회를
예고하고 있어서
쌀값 폭락에 따른
농민들의 반발이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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