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고유 이름인 '빛고을' 지키기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6월 윤 모씨가 특허청에 등록한
'빛고을' 상표권을 무효처리해달라는 심판을
특허심판원에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허 심판원의 결정이 나오기까지는
자료 수집 등의 과정을 거쳐
여섯 달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서울에 살고 있는 윤씨는
'빛고을' 상표권을 등록한 뒤
'빛고을'이라는 문구를 간판에 쓰고 있는
광주지역 식당 업주에게
사용료를 내라고 요구해 문제가 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