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돔구장 정상 추진 관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0-30 12:00:00 수정 2009-10-30 12:00:00 조회수 0

(앵커)

돔구장을 중심으로 한

신도시 개발 계획이 발표된 이후

정상적으로 추진될 것인 지 관심이 뜨겁습니다.



시공사에게 적정한 수익을 보장해주면서

특혜 시비에도 휘말리지 않을 수준의

사업계획서를 마련할 수 있느냐가

돔구장 건설 성공 여부를 판가름할 전망입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돔 야구장의 건설 비용이 4천억 원 규모,

연간 운영비는

최대 2백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 때문에 광주시와 대구시가 손을 잡고

재정 부담이 크지 않으면서

돔구장을 짓는 방법을 마련했습니다.



포스코 건설이

돔구장 건설과 운영을 맡는 대신

두 도시는 신도시 개발을 통해 이익을

보전해주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한 것입니다.



포스코측은 일단

자체 분석을 통해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의욕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포스코'잘 하겠다 지켜봐 달라'



하지만

사업 타당성 조사나 인센티브 협의과정에서

의견 차이가 클 경우 원점으로 되돌아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시공사에게 적정한 수익을 보장해주면서

특혜 시비에도 휘말리지 않을 수준의

사업계획서를 마련할 수 있느냐가

돔구장 건설 성공 여부를 판가름할 전망입니다.



이를 위해 광주와 대구, 두 도시는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해

합리적인 방안을 만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인터뷰)대구시'성공되도록 최선다할 것'



돔구장 건립과 신도시 개발에 대한

지역내 반대 여론도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2013년 하반기

복합 스포츠 문화시설인 돔구장이

정상적으로 건립되기 까지는

넘어야할 산이 많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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