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 발사 실패 원인 조사 결과가
다음 주 중에 나올 수 있을 전망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나로호 발사 조사위원회는나로호에 탑재돼 발사된 과학기술위성 2호의
궤도 진입 실패 원인 규명을 위해
현장 실사, 영상 분석 등 모든 가능성에 대한 조사를 거쳐
현재 종합 정리를 하고 있으며
다음 달 5일 중간 보고 형태의 1차 조사 결과 보고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미국 등 우주 선진국에서도
페어링의 분리 실패에 따른 원인 분석이
6개월 이상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나로호 발사 실패 최종 원인을 가려내는데도
장기간 소요될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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