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부두 과잉 공급? -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0-30 12:00:00 수정 2009-10-30 12:00:00 조회수 0

◀ANC▶

전국적으로 컨테이너부두 개발이 잇따르면서

과잉공급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양항도 예외는 아닌데,

광양항은 이용률 보다는 거시적 안목에서

정부의 개발이 변함없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최근 국토해양부의 국감이후

소속 국회의원들이 밝힌

전국 컨테이너 항만의 시설확보율입니다.



전국 8개 항만 가운데

5개 항만의 시설확보율이 100%가 넘습니다.



광양항은 300%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해양부의

'중장기 항만별 컨부두 수급전망'도

오는 2015년까지, 추가 선석개발이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문제는 이같은 수치가 자칫, 광양항 개발에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렵니다.



하지만 광양항을 선석당 활용도만으로

평가하는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항만 전문가들은 신설항만으로는

국내.국외 어떤 항보다 광양항의 성장속도가

안정적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거시적 안목에서 변함없는 정부의

개발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INT▶



더욱이 광양항은 정부의 양항 정책 목표에 따라

탄생한 만큼 단순 경제논리는 맞지 않다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INT▶



전국적으로 개발이 잇따르면서

과잉공급 논란을 빚고 있는 컨테이너 항만,



앞으로 중국의 물동량 변동과

광양만권의 배후 화물창출 속도가

광양항 정책에 주요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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