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영산강 유물 연구 탄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0-31 12:00:00 수정 2009-10-31 12:00:00 조회수 0

(앵커)



나주 동신대학교가 전국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문화재 연구동을 열었습니다



생명의 땅으로 불렸던 영산강 유역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에 큰 도움이 기대됩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인터뷰 내용 - 수퍼화면에 있습니다)



(기자)



삼국시대인 5세기 것으로

길이 2미터가 넘는 옹관묘는

영산강 유역인 나주에서 발굴됐습니다.



주변 지역에서 발굴된 동물모양 토기는

신라와 영산강 유역 단 2곳에서만

출토됐을 정도로 학술적인 의미가 남다릅니다.



생명의 땅으로 불렸던 영산강 유역에서

이처럼 많은 고대 유물들이 발굴되고 있지만

연구와 복원 작업은 체계적이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이같은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나주의 한 대학교가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문화재 연구동을 개관했습니다.



유물 정리실과 실습실,

수장고 등이 들어선 연구동에는

3세기부터 6세기에 이르는

고대 유물 천 5백여점이 보관되고 있습니다.



고대 문화의 중심지로서

영산강 유역 세력의 독자적인 활동은 물론,

일본과 신라, 가야 등

국제교류에 대한 연구도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인터뷰)



동신대 문화재 연구동에서는

또 내년 2월까지 옹관과 토기, 장신구 등

고대 시대 특별전을 열어서

백여점의 귀중한 유물을 일반에 공개합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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