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타이어 노조 집행부에 대한
불신임 투표가 부결됐습니다.
금호타이어 노동조합에 따르면
노조 집행부 탄핵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전체 조합원 3천 653명이 투표에 참가해
2천 3백 명이 찬성해
62.9%의 찬성률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노조 임원 탄핵을 위해서는
재적 조합원 과반수가 투표에 참여해
투표자의 2/3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는
규약에 따라 부결 처리됐습니다.
그러나 이번 투표에서
과반수 이상의 노조원이 불신임 표를 던져
노조 내부의 균열이 더 심화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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