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양파 재배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유관 기관 단체들이 수급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정보센터가
내년도 양파 재배 의향 면적을 조사한 결과
고흥과 무안, 해남 등
도내 양파 재배 면적이
전년도 만150여ha보다 7% 가량 늘어난
만2천여ha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와 농협은
수확기 출하 조절이 가능하도록
계약 재배 면적을 지난 해 보다 3% 늘린
15%로 확대 조정하고
양파즙 등 가공 물량 확대,
정식 이전 자율 폐기 유도 등
수급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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