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재배 면적 증가..수급 안정 대책 마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0-31 12:00:00 수정 2009-10-31 12:00:00 조회수 0

내년 양파 재배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유관 기관 단체들이 수급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정보센터가

내년도 양파 재배 의향 면적을 조사한 결과

고흥과 무안, 해남 등

도내 양파 재배 면적이

전년도 만150여ha보다 7% 가량 늘어난

만2천여ha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와 농협은

수확기 출하 조절이 가능하도록

계약 재배 면적을 지난 해 보다 3% 늘린

15%로 확대 조정하고

양파즙 등 가공 물량 확대,

정식 이전 자율 폐기 유도 등

수급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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