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4세 남아가 숨진 가운데 일선 의료기관이
영유아 타미플루 처방을 놓고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광주지역 일선 병원에 따르면
지난 달 말부터 영유아 감기환자들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신종플루 항바이러스제를 투약해야 하는지
여부를 묻는 문의가 병원마다 폭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료기관마다 감기 초기 증세에
타미플루를 처방할 경우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쪽과
일단 감기 증세를 보이면 보호자의 동의하에
타미 플루를 처방해주는 등 처방이 서로 달라
부모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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