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의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행인 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오늘 오전 6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운암동 광천2교 인근에서
28살 박 모씨의 승용차가 갑자기 인도로
돌진하면서 인근을 지나던 42살 김 모씨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직후 김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목숨을 잃었고,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 박씨는
혈중 알콜 농도 0.14 퍼센트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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