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 법인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생계형 소액 창업은 주춤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올해 3.4분기 중 광주.전남지역 신설법인수는
955개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250개 이상
늘었습니다.
자본금 규모별로는
2억5000만원 미만 소규모 창업이
전체 신설법인의 87.0%를 차지한 가운데
5000만원 미만이 51 퍼센트,
5000만원 이상 2억5000만원 미만이
36 퍼센트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5000만원 미만 생계형 창업의 경우
전 분기보다 오히려 소폭 줄었고,
전체 신설법인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전 분기 54.1%에서 51%로 3.1% 포인트
뒷걸음질 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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