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태 시장, "홈플러스 주월점 신축불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02 12:00:00 수정 2009-11-02 12:00:00 조회수 0

최근 논란인 홈플러스 주월점 신축과 관련해

박광태 시장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시장은 오늘

남구청 기자실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인근 재래시장 상인들이 입점을 반대하고 있고

백운고가 철거 등의 교통 문제도 있다며

홈플러스 입점은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삼성 홈플러스는 지난 2000년부터

주월동 5만 3천㎡에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신청했지만

광주시가 백운광장 일대의 교통난을 이유로

7차례에 걸쳐 부결시키자

최근 3만㎡ 미만으로 규모를 대폭 축소해

인허가권이 남구청으로부터 조건부 의결을

얻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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