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억원 들여 재고쌀 매입 지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02 12:00:00 수정 2009-11-02 12:00:00 조회수 0

전라남도가 4백억원을 지원해

재고 쌀을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쌀 수급 안정을 위해

농협 미곡처리장 등에

재고 쌀 매입자금 4백억원을

무이자로 특별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벼 생산 농가에 대한 경영안정대책비를

지난해보다 30억원 늘어난

4백70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농민단체 등은

저장 능력이 부족한 미곡처리장이

매입한 쌀을 바로 방출할 경우

오히려 가격이 떨어질 수 있다며

전라남도의 대책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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