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신종플루 예방 접종이 앞당겨 졌지만
이번에는 접종 순서가 문젭니다.
백신 부족으로
접종이 끝나는데만 2달여 가까이 걸려
어느 학교,누구를 먼저 접종 할 것인가가
고민입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VCR▶
신종 플루로 휴업에 들어갔다 다시 문을 연
광주의 한 초등 학교입니다.
휴업을 했으니
뭔가 나아졌어야 하는데
등교한 학생들을 조사해 보니 양성을 보이거나
열이 높아진 학생이
되려 더 늘었습니다.
◀SYN▶
사정이 이렇다 보니
일선 학교에서는 오는 11일로 앞당겨진
신종플루 예방 접종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접종이 모두 끝나는데
2달 정도 걸린다는 것이 문젭니다.
백신 부족때문에
달라는 곳은 많고 약은 없고,
광주시 교육청은 긴급히 교장단 회의를 갖고
접종 순서를 결정했습니다.
특수 학교를
가장 먼저 접종하고 다음은 초등학교,중학교.
고등학교 순서로 차례를 정했습니다.
같은 초등학교라도 학교별 순서는
신종 플루 확진 환자가 많은 곳을 먼저 한 뒤
환자 숫자가 같다면
학생수가 더 많은 곳이
먼저 접종을 받을수 있도록 했습니다.
◀SYN▶
광주시 교육청은
오는 5일까지
각 학교별로 보고된 내용을 기준으로
접종 대상자를 등록하고
11일부터 접종에 들어간다는 계획이지만
우리부터 먼저 접종해달라는
현장의 목소리를
어떻게 감당해 낼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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