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 시험실 감독관 접종 뒷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03 12:00:00 수정 2009-11-03 12:00:00 조회수 1

수능시험을 앞두고 신종플루 환자들이 있는

분리 시험실 감독관들에 대해

예방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지만

효과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 전남 시*도 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12일 수능시험일에

신종플루 확진환자나 의심환자가 있는

분리 시험실의 감독관으로

광주는 264명,

전남은 368명의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또 교과부의 지침에 따라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이들에 대해

신종플루 예방 백신을 접종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예방 접종 후 최소한 8일 정도가 지나야

항체가 생긴다는 점을 감안할 때

실효성이 없는 대책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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